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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성산일출봉농협 김미정 상무, ‘나눔리더’ 가입

지난해 장학금 기부한 딸 이어 나눔리더 가입, 모녀(母女) 나눔리더 탄생

성산일출봉농협 김미정 상무는 지난 21일, 성산일출봉농협 사무실에서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기부하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나눔리더 120호로 가입했다.

김미정 상무는 지난해 3월 딸 강민아 학생(제주여고 3학년)이 성적우수 장학금 10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리더로 가입한데 이어 본인이 나눔리더로 가입하며 모녀(母女) 나눔리더가 되었다. 이번 성금은 도내 복지사각지대에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미정 상무는 “높아지는 물가로 어려운 시기인만큼 주변에 더욱 관심을 갖고 사랑을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미정 상무는 2017년부터 매달 정기기부를 통해 꾸준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성산일출봉Na눔봉사단 단장으로도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봉사, 기부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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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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