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진수)는 지난 해 12월 30일, 2026년 몸짱소방관 달력 판매 수익금 24,360,819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지역 소방관들이 직접 모델으로 참여한‘2026년 몸짱소방관 달력’증정 특별모금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도내 화재 취약 가구 및 피해 가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년 몸짱소방달력은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건강한 모습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담아낸 나눔 콘텐츠로, 달력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나눔 실천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진수 본부장은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덕분에 올해도 의미 있는 나눔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