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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경제위원회 마라도 해상 어선 전복사고 현장 방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위원장 강연호) 위원들은 어선 전복사고 발생으로 설치된 서귀포항 현장상황실을 찾는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101803시경 연락이 두절된 서귀포시 선적 2006만진호가 전복된 상태로 마라도 해상에서 발견되었지만 배에 타고 있던 4명이 모두 실종되어 현재 수색상황 및 향후 조치계획 등 사고수습 전반의 내용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농수축경제위원회 강연호 위원장은 현장 기상상황이 좋지 못해 초기 수색이 불가한 점이 안타까워..”라고 말하면서, “불리한 현장 상황에도 수색에 총력을 다하고 사고발생 원인을 파악하여 재발방지에 노력에 힘써달라.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들은 실종자 가족에 대한 상황전파 및 각종 편의제공 등 지원을 아끼지 말아달라라고 하면서, 어선사고 초동대처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어선사고 예방에 대해 더욱 면밀히 살펴 볼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귀포항에 설치된 현장상황실(서귀포어선주협회 사무실) 찾아 실종자 가족 등을 위로하고 현장 수색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수색인력 등 관계공무원을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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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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