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구름많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1.4℃
  • 구름많음서울 -0.1℃
  • 박무대전 -1.0℃
  • 박무대구 -0.4℃
  • 연무울산 2.2℃
  • 박무광주 -0.3℃
  • 연무부산 4.1℃
  • 맑음고창 -2.6℃
  • 구름많음제주 4.3℃
  • 구름많음강화 -1.6℃
  • 맑음보은 -3.8℃
  • 구름많음금산 -3.4℃
  • 맑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고태민의원, 관광청 유치 줄탁동시 노력 필요

관광청 유치를 위해 도정이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409회 제1차 정례회 예산결산위위원회 결산심사에서 고태민의원(국민의힘, 애월읍갑)관광청 제주유치에 대한 도지사의 도정질문 답변과 예결위에서 행정부지사의 답변이 원론적으로 실무 부서의 추진상황에 대해 질문 하겠다, “대통령 공약사항이라 할지라도 당연하게 제주에 유치될 것이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실무부서에서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이어 줄탁동시(啐啄同時)라는 사자성어와 같이 도정이 유치 전략과 중요한 논리를 개발하여 적극적으로 대시해야 한다, “대통령 선거 당시 정책총괄 본부장을 맡았던 원희룡 장관이나, 국민의 힘 제주도당에도 유치전략에 대한 설명과 협조를 구해야 하는데, 아직까지 이뤄진 것이 없어 안타깝다고 하였다.

 

그리고 관광청 유치는 관광진흥법 등 관광 3법을 관장하는 기관으로 문화관광체육부에서 관광을 분리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광공사 본사가 강원도 원주에 있고, 지사도 제주를 비롯한 11개소에 위치하고 있어서, 모든 도가 눈독을 들이고 있다, “제주의 장점인 국제자유도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 3개 관광단지·20여개 관광지구 개발이 규제 강화로 인해 개발이 부진하여 외자유치가 어려운 실정이고, 교육·관광·의료 등 4 + 1 핵심정책에 대한 투자가 계획대비 15%에 불과한 실정이라며, “지금이라도 국제자유도시 기본계획을 바로 세우고, 핵심정책 추진의 모멘텀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부에서 관광청 제주 공약을 2025년까지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전략적으로 제주지역에 유치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논리 개발뿐만 아니라, 도민과 집권여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한 행정의 역할과 노력을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