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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고 재학생, 도정ㆍ교육행정질문, 전자표결, 자유발언 등 의정체험 참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김경학)25일 오후 3, 본회의장에서 제주고등학생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의 의정체험 모의의회를 운영하였다.



 

 

청소년의회 의정체험은 의회 소개, 개회식, 도의원과의 만남, 보고사항 보고, 도정교육행정 질문 및 답, 조례안 찬반토론 및 표결, 5분 자유발언 순서로 진행하였다.

 

 

의정체험에 참가한 제주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 및 학급회장 학생들은 직접 의안을 상정하고, 상정한 안건에 대해 찬반 토론을 거쳐 전자표결로 의결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하였다.

 

 

그리고 5분 자유발언에서는 학생들 주변에서 일어나는청소년기 음주 흡연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발언을 함으로써 참가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 날 도의원과의 만남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양경호(노형동갑) 위원장은 오늘 1일 도의원 역할을 통해 의회의 기능과 역할은 물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더 나아가 제주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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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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