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3 (토)

  • 흐림동두천 25.1℃
  • 흐림강릉 28.0℃
  • 흐림서울 25.9℃
  • 흐림대전 29.4℃
  • 흐림대구 30.2℃
  • 박무울산 28.9℃
  • 광주 28.1℃
  • 구름조금부산 30.0℃
  • 흐림고창 28.4℃
  • 구름조금제주 32.4℃
  • 흐림강화 22.5℃
  • 흐림보은 27.2℃
  • 흐림금산 28.6℃
  • 구름많음강진군 31.3℃
  • 흐림경주시 31.7℃
  • 구름많음거제 28.8℃
기상청 제공

공동주택 충전기 설치 어렵지 않아요!

제주특별자치도는 충전기 설치 시 주차 공간 부족 등의 이유로 발생하는 주민갈등을 완화하고,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과금형 콘센트 설치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공동주택 주차장에 과금형 콘센트 설치가 가능한 구역을 확보한 민간충전사업자이며, 지원규모는 과금형 콘센트 300기다.

 

충전기의 안정적인 운영 및 관리를 위해 충전사업자에게 5년 동안 관리운영 의무를 부과했으며, 섬 지역의 특수성에 따른 충전기 유지보수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제주도 상주인력 및 지역협력업체를 보유한 업체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www.jeju.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과금형 콘센트는 공동주택 주차장 벽면에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어 전기차 이용자가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기존 급완속 충전기처럼 일정 면적을 차지하는 별도의 충전시설을 구축할 필요 없이 벽면에 통신장비와 계량기가 내장된 콘센트를 설치하는 방식이다.

 

3kw 용량으로 10시간 충전 시 15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며, 급속충전기 및 일반 완속충전기에 비해 요금도 저렴하다.

 

윤형석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과금형 콘센트 설치지원 사업을 통해 공공주택에 거주하는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편의를 개선하고 안정적인 전기차 이용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충전기 이용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524일부터 1개월간 도내 충전사업자별로 충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후속조치로 안전점검 결과 공유 및 충전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72212개 민간충전사업자 및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 전기차 충전기 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민간충전사업자와 협력체계를 통한 전기차 충전기 정기 점검으로 도내 충전기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 싸이카 응급환자 에스코트, 골든타임 확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소방안전본부와 협업을 통해 중증응급환자 긴급 후송 시 싸이카 기동반을 투입하고 주요 교차로 일시통제 등 신속한 이동을 지원해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에 나선다. 긴급차량 길 터주기에 대한 시민의식 향상으로 구급차량 이동 시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양보로 평상시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교통량이 급증하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교통정체로 수송시간 지체 및 교차로 내 진행차량으로 인한 안전상 문제점에 나타났다. 올해(1~6월 기준) 소방안전본부에서 수송한 도내 심정지 및 중증외상환자는 월 평균 82.8명으로,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골든타임 사수가 최대 관건이다. 자치경찰단은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싸이카 기동반을 주요 정체구간 거점에 배치하고 응급환자 에스코트를 지원한다. 응급환자 에스코트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그 전에는 에스코트 안전상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도로 답사 및 소방과의 현장 시뮬레이션을 통해 내실화를 기한다. 소방안전본부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메신저를 활용해 발생상황을 신속히 전파한다. 현장에 배치된 싸이카가 병원까지 주요 교차로 내 진행차량을 일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