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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대부고RCY, 적십자 인도주의 체험학교 운영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81일 적십자사 빵나눔터에서 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RCY(명예단장 이진석) 단원·지도교사 및 대학RCY 회원 등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적십자 인도주의 체험학교를 운영했다.




RCY 단원들은 이웃에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들렌 150개를 만들어 아가의 집에 전달했으며, ‘아웃사이더 : 사회적 통합을 주제로 인도주의 인성교육을 이수했다.

 

이주완 단원(제주사대부고 1)직접 정성을 들여 만든 빵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신기하면서도 뿌듯했다,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적십자 인도주의 체험학교는 청소년에게 인도주의 교육과 봉사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타인에 대한 배려와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 RCY 나눔 실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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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담배 사주는 한심한 어른들
청소년들에게 대신 담배를 사주는 한심한 어른들이 적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청소년 유해약물인 담배를 초등학생과 청소년에게 대리 구매해주는 등 불법으로 담배를 판매·제공한 3명을 청소년 보호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 현행 청소년 보호법에 따르면 담배와 술은 청소년 유해약물로 규정돼 청소년에게 판매 및 제공이 금지돼 있다. 자치경찰단은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수수료를 받고 청소년 대신 술과 담배를 대리 구매해 주는 속칭 ‘댈구’ 행위가 은밀하게 성행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지난 7월 1일부터 3주간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대상으로 특별수사를 진행했다. 특별수사를 통해 적발된 이들은 트위터를 통해 담배 대리 구매를 홍보하고 청소년을 비롯해 심지어 초등학생에게까지 담배를 판매·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리구매자 A씨(40세, 남)는 트위터 상에 ‘담배 대리구매’라는 계정으로 홍보 글을 올리고 개인 간 메시지(DM)를 통해 담배 수량이나 종류 등을 정하고 구매한 후 공원이나 아파트 상가 등 인적이 드문 장소에서 직접 만나 판매하는 방식으로 초등학교 5학년 학생 등 2명에게 갑당 3000원의 수수료를 받고 담배를 판매하는 현장에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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