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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12대 4·3특별위원회 구성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8일 제40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4·3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제11대에 이어 제12대에서도 4·3의 새로운 의제와 미진한 과제에 대한 정치·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4·3특별위원회 활동을 조속히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4·3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은 제11대 후반기 4·3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강철남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송영훈 의원, 김경미 의원, 송창권 의원, 이승아 의원, 강연호 의원, 김창식 의원, 양병우 의원, 양영식 의원, 강충룡 의원, 한 권 의원, 용만 의원, 강동우 의원, 강경흠 의원 등 14명이 공동발의했다.

 

결의안에는 4·3특별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 점검 및 지원, 보완입법 보상금 지급에 따른 지역 내 갈등 방지 대책 논의 4·3 유적지 활성화 및 재정 확보 방안 논의 4·3의 전국화·세계화를 위한 국제교류체계 마련 4·3의 자원화를 위한 제도 정비 그 밖에 4·3 관련 주요 현안 해결 등을 위한 의회 차원의 대응과 역할이 담겨 있다.

 

강철남 의원은 114·3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4·3특별법 개정이라는 큰 결실이 있었고, 이에 따라 보상금 지급, 직권재심 추진 등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실질적인 피해회복의 전기를 맞게 되었다, “12대에서도 우리 의회와 4·3별위원회가 4·3 문제해결에 앞장서며, 4·3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 공동체 화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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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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