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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자 의원,‘서귀포지역 신장장애인 투석 치료 병원 확보 필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원화자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407회 임시회 업무보고에서 서귀포지역 신장장애인 투석 치료 병원 확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원 의원은 서귀포지역에서 신장투석이 필요한 신장장애인은 350여명이 있지만, 서귀포시에 투석을 받을 수 있는 병상은 195병상으로 나머지 160여명은 투석을 위해 제주시까지 왕복해야하는 것이 현실이다야간 투석의 경우엔, 서귀포의료원 단 1곳에 불과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서귀포시에 거주중인 신장장애인은 서귀포시에 신장투석이 가능한 병원이 3곳에 불과해 불친절과 의료 질 저하에도 옮기지 못하고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그냥 받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누구나 전문적이고 질 높은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 아니냐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원 의원은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투석 치료 병원 부족으로 인해 신장장애인이 생명의 위협을 받는 일이 없도록 도 차원에서 적극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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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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