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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폭염대비 집중 방문건강관리 강화

서귀포보건소(소장 오인순)는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환으로 고혈압, 당뇨병, ·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더위로 인해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서귀포보건소는 11명의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 및 치매사례관리사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2297명을 대상으로 전화 또는 가정방문하여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를 측정하고 여름철 건강관리와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교육한다.


이와 더불어 폭염에 특히 취약한 독거노인 중심으로 자외선을 차단할수 있는 모자를 지원하여 여름철 폭염 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올 여름은 평년보다 무더운 날씨를 보일때가 많을것이라는 기상청의 기후 전망이 있는 만큼 온열질환에 취약한 만성질환자는 폭염 시 낮 시간대 작업과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물, 그늘, 휴식 3대 건강수칙을 준수하여 주실 것을 거듭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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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이용객 급증 제주공항 대상 항공기 사고수습 훈련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는 16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제주공항 항공기 사고수습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이용객이 급증하는 제주공항을 대상으로 항공기 사고 시 피해를 최소화 하고 최단시간 공항기능 회복을 목표로, 불시 사고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별 대응사항을 신속히 조치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모의훈련이다. 공사는 본사 사고수습대책본부와 제주공항을 실시간 화상으로 연결해 △사고상황 전파,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기동불능항공기 처리, △시설복구 등 단계별 사고수습 대응 태세를 훈련했으며, 제주지방항공청(국토교통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소방서, 항공사, 지상조업사 등 19개 기관이 참여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항공기 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확인하는 훈련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공항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방역조치 완화와 국제선 운항 회복으로 항공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공항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제주공항 이동지역에서 실제적인 사고 상황에 대응하는 항공기 사고수습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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