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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폭염대비 집중 방문건강관리 강화

서귀포보건소(소장 오인순)는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환으로 고혈압, 당뇨병, ·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더위로 인해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서귀포보건소는 11명의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 및 치매사례관리사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2297명을 대상으로 전화 또는 가정방문하여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를 측정하고 여름철 건강관리와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교육한다.


이와 더불어 폭염에 특히 취약한 독거노인 중심으로 자외선을 차단할수 있는 모자를 지원하여 여름철 폭염 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올 여름은 평년보다 무더운 날씨를 보일때가 많을것이라는 기상청의 기후 전망이 있는 만큼 온열질환에 취약한 만성질환자는 폭염 시 낮 시간대 작업과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물, 그늘, 휴식 3대 건강수칙을 준수하여 주실 것을 거듭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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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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