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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하절기 방역 감시체계 구축 강화

서귀포보건소(소장 오인순)는 하절기 높은 기온과 습한 날씨로 인한 모기매개 및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5월부터 방역 질병정보모니터기관 운영 등 감시체계 구축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방역기동반을 24시간 상시 운영함은 물론, 신종·재출현 감염병 감시체계 구축을 위하여 의료기관 등 질병정보모니터기관 90개소에 대해 감염병환자 발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으며, 공중화장실, 하천 등 취약지역 276개소를 중심으로 방역지도 작성하고 식약처 승인된 친환경 방역약품을 이용하여 인체에 무해 하면서 환경오염을 최소화 하는 등 체계적인 방역소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하절기(5-9) 야간 방역은 전문방역소독업체 대행을 12개동 전 지역으로 확대 시행(‘213개 업체 8개동 4업체 12개동) 하고, 보건소 자체방역은 민원발생지 및 취역지역 등에 집중하여 주·야간 민원불편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


모기는 주로 저녁이나 밤에 활동을 하며, 모기예방 수칙은 야외 활동 시 밝은 색의 바지와 긴 소매 옷을 입고 피부 노출을 최소화 하며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땀이나 진한 향수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살균·살충 방역으로 지역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개개인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 올바른 마스크 착용하기, 집주변 고인물 없애기, 음식물 관리 등 감염병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모기 등 위생해충 발생시방역민원 신고센터(064-760-6093)”로 제보하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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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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