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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특별위원회 강철남 위원장,‘43번’ 버스 운행 기념 시승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 강철남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연동을) 제주4·3을 상징하는‘43버스 운행을 기념하며, 143-1번 버스 시승을 진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버스를 이용해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버스 번호를 통해 4·3을 기억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존 343, 344번 버스의 노선번호를 43-1, 43-2번으로 각각 변경하고 운행을 시작했다.



강철남 위원장은 노선번호 변경을 위해 애써준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43번 버스는 제주4·3을 보다 쉽고 명확하게 기억할 수 있는 장치이자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주를 방문하고 4·3평화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43번 버스를 탐으로써 한 번 더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슬픔에 공감하기를 바란다, “제주에 4·3을 상징하는 43번 버스가 달리고 있다는 것을 전국에 알려 더 많은 사람들이 화해와 상생의 여정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43-1, 43-2번 버스는 시청, 명도암, 제주4·3평화공원 등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제주버스터미널절물휴양림을 오가며 각각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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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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