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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 홍정호 선수, 외도동 취약계층 위해 후원금

전북현대모터스 홍정호 선수는 최근 외도동 대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제주 출신 홍정호 선수는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K리그1 5연패를 이끌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었으며, 고향인 외도동 관내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적십자사는 외도동과 외도동적십자봉사회와 협업을 통해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발굴해, 의료비생계비주거비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홍정호 선수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정호 선수는 해마다 고향 외도동 취약계층에 꾸준히 온정을 전하고 있으며, 모교 제주중앙중학교 발전기금 기탁, 축구 유소년 꿈나무 후원 등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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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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