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흐림동두천 -0.7℃
  • 흐림강릉 5.4℃
  • 흐림서울 1.4℃
  • 흐림대전 1.1℃
  • 구름많음대구 2.9℃
  • 구름많음울산 5.1℃
  • 흐림광주 4.7℃
  • 구름많음부산 6.7℃
  • 흐림고창 1.5℃
  • 구름많음제주 6.8℃
  • 흐림강화 0.0℃
  • 흐림보은 -0.9℃
  • 흐림금산 0.6℃
  • 흐림강진군 1.1℃
  • 흐림경주시 1.4℃
  • 구름많음거제 2.4℃
기상청 제공

자치경찰관들의 선행으로 외국인 안전하게 지갑 되찾아!

안녕하세요. 경찰관님, 제 지갑을 찾는데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를 안 도와줬으면 큰일 날 뻔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 해 1231일 호주 국적의 한 외국인 여성이 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에 방문해 또박또박 한글로 쓴 편지를 경찰관들에게 수줍게 건넸다.

 

지난 1230일 오후 5시경 호주 국적의 외국인 여성이 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 사무실을 찾아와 시외버스에 지갑을 두고 내렸다고 도움을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영어가 능통한 자치경찰관을 통해 해당 여행객이 하차한 시간과 장소, 버스회사를 신속히 파악한 뒤 버스회사에 연락했고, 안전하게 지갑을 되찾을 수 있었다.

 

해당 여행객은 관광차 서귀포에 방문했지만 신분증과 현금, 티머니카드, 호텔 카드키 등이 담긴 지갑을 분실해 몹시 당황한 상태였다.

 

서귀포지역경찰대 소속 경찰관들은 외국인이 지갑을 두고 내린 시간, 장소, 차량번호 등을 단서로 버스가 현재 제주시 버스터미널에 도착해 있고 버스회사에서 안전하게 지갑을 보관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외국인을 순찰차에 태워 버스정류장까지 이동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버스회사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사비로 버스요금을 제공하기도 했다.

 

제주자치경찰단 관계자는 경찰이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외국인 여행객이 제주에서 좋은 기억을 갖게 된 것 같아 뿌듯하다올해도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하는 제주자치경찰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어선 자동심장충격기 일제 점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성산포수협에서 이루어진 어업인안전조업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20톤 이상 어선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 대상인 20톤 이상 선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육지와 떨어져 신속한 의료지원이 어려운 해상상황에서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어업인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자동심장충격기 본체 정상 작동 여부 ▲패드 및 배터리 유효기간 경과 여부 확인 ▲관리책임자 지정여부 확인 등이며 특히, 이번 점검 시 ‘월 1회 자체점검’을 이행 하고 점검결과를 중앙응급료센터(E-Gen)에 매월 등록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교육하여 자동심장충격기의 적정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동부보건소는 지난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기관 점검 159개소 205대을 실시하였으며, 올해에도 의무설치기관 및 다중이용이용시설 등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에 대하여 현장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단순한 비치용이 아니라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장비로 앞으로도 적정한 관리가 이루어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