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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농기센터, 농가경영개선지원 분야 최우수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문선희)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이 개최한 2021 농가경영개선지원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1 농가경영개선지원사업 우수사례 경진은 강소농 육성 지원사업을 통한 농업경영체 역량 강화 및 농가소득 향상 등 농가경영개선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자 농촌진흥청이 지방 기관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경진대회이다.

 

심사는 전국 도 농업기술원 및 전국 시군센터로 나눠 강소농사업 추진성과 경영개선 공동체 참여 청년강소농 육성 강소농사업 홍보 실적 등을 평가한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시군센터 분야 농가경영개선지원사업 우수사례 최우수상으로 뽑혔다.

 

특히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강소농 역량 강화 및 청년 강소농 육성, 민간전문가 현장컨설팅 지원으로 농가경영개선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귀포농기센터는 강소농 기본과정 및 전문과정 운영으로 단계별 맞춤형 역량강화에 주력했고, 강소농 자율모임체 현장컨설팅으로 실질적인 재배기술 습득 및 경영비 절감 효과를 이끌어냈다.

 

청년농업인 경영진단분석 현장컨설팅으로 온라인 마케팅 강화,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로 청년강소농 육성에도 기여했다.

 

한윤아 농촌자원팀장은 앞으로도 농가경영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경쟁력 있는 강소농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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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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