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수)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1.7℃
  • 맑음서울 -3.1℃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3.0℃
  • 맑음울산 3.4℃
  • 구름많음광주 1.8℃
  • 맑음부산 4.6℃
  • 흐림고창 1.6℃
  • 구름많음제주 7.3℃
  • 맑음강화 -4.3℃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1.0℃
  • 구름많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2021 신규 수산업경영인 육성 교육과정에 27명 참여

제주특별자치도는 24~263일간 제주시 애월읍 수산인종합지원센터에서 ‘2021년도 신규 수산업경영인(어업인후계자)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교육은 수산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청장년을 적극 발굴해 미래 수산 전문인력으로 키우는 수산업경영인 선발 및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올해 신규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된 27명이 20시간 필수 교육과정을 거치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수산 관계법령, 연근해 어선어업 조업 자동화 방법, 제주 주변어장 해양환경 특성, 항해 및 기관 기술 등 실제 수산업 경영에 필요한 현장 실무 중심으로 꾸려졌다.

 

수산업경영인에는 어업인 후계자 및 우수 경영인이 포함된다.


해양수산부가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사전에 정해진 수산업경영인 인원을 배정하기 때문에 해마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된다.


제주에서는 1981~20211,583명이 수산업경영인에 선정됐으며, 이들은 업종별(어선어업, 양식어업 등)로 사업기반 조성 및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 지원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이번 교육을 위해 쾌적한 강의환경 조성, 행정지도선 등을 이용한 생동감 있는 현장 실무, 실력 있는 전문강사 초빙 등 참가자들이 미래 수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양홍식 도 해양수산국장은 수산업경영인은 21세기 신() 해양 시대 주인공이라면서 이들이 청정바다를 지켜내고, 수산업이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과정이 디딤돌이 되도록 충실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카지노, ‘투명성·건전성’ 관리·감독 강화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카지노산업의 투명성과 국제 신뢰도 향상을 위해 도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8개 업체를 대상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제주도는 2026년 상반기 카지노 관리‧감독 계획을 수립하고 전문 카지노감독관을 투입해 주·야간 상시 영업장 점검에 나선다. 감독관별로 전담 카지노를 배정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분야별 집중 점검도 월별로 실시한다. △2월 입장절차 △4월 매출액 △6월 크레딧 △7~9월 자금세탁방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올해년부터는 카드셔플기와 전자슈 점검을 추가해 총 7개 전문 분야에 대한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도내 카지노 8개소의 근로환경 실태를 현장 점검하고, 종사원 2,000여 명을 위한 영업장 근로환경 개선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근로환경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카지노 사업자의 종사원 보호조치 강화 △성희롱 예방 및 마음돌봄 교육 강화 △카지노 영업장 흡연 관리 강화 △사건·사고 보고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카지노 산업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2025년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는 등 카지노산업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