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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 힐링 프로그램 ‘인기’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올해 한라산국립공원에서 운영한 탐방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평균 90.1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라산국립공원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역사의 자취가 서린 어승생악탐방7개 대면프로그램을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SNS 해설 콘텐츠 운영, 비대면 자율형 프로그램 등 온라인 해설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7개 대면프로그램은 역사의 자취가 서린 어승생악탐방고지대에서 듣는 한라산이야기구상나무가 들려주는 기후변화 이야기졸참나무숲에서 듣는 한라산이야기초등학교 현장체험학습, 한라산 깃대종 현장교육, 전시실해설 등.

 

특히, 해발 1700m에서 이뤄지는 고지대에서 듣는 한라산이야기는 한라산의 인문학적, 자연·생태이야기를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직접 들을 수 있는 힐링프로그램으로 운영돼 96.2점의 최고점수를 받았다.

 

밖에도 한라산 해발 1400고지 이상에서 전문가와 함께 하는한라산 깃대종 현장교육 특별프로그램은 구상나무와 산굴뚝나비를 직접 보며 멸종되어가는 동·식물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한라산 특화프로그램으로 많은 분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김근용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은 앞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탐방객들이 힐링하고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탐방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한라산의 소중한 가치를 인식하고 체험기회 확대를 적극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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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전담 경찰관, 이런 점이 어려워요
제주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용구)가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26일 제주시 이도2동 소재 제주동부청소년경찰학교에서 학교전담경찰관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폭력, 비행청소년 선도 및 예방활동 등 학교 현장 활동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주경찰청 및 경찰서 소속 학교전담경찰관 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담당 경찰인력 부족으로 학교폭력예방 활동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인력 확충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김용구 자치경찰위원장은 학교폭력예방과 위기청소년 지원활동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 학교전담경찰관 정원 확충을 위해 경찰청 건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학교전담경찰관(SPO)은 제주경찰청 소속 3개 경찰서에 11명(동부서 4, 서부서 4, 서귀포서 3명)이 배치돼 도내 총 195개 학교를 담당(경찰관 1인당 17.7개 학교)하고 있다. 이는 전국 1인당 평균 담당학교(11.8개교) 수보다 훨씬 많은 수치다. 학교전담경찰관들은 학교폭력신고(117신고) 처리, 특별예방교육 실시, 청소년정책자문단 운영, 선도심사위원회 운영 등 학교폭력 및 청소년 비행 예방과 재범 방지를 위한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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