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1 (월)

  • 맑음동두천 2.8℃
  • 맑음강릉 12.7℃
  • 맑음서울 4.8℃
  • 연무대전 6.7℃
  • 맑음대구 6.7℃
  • 맑음울산 11.4℃
  • 박무광주 10.0℃
  • 맑음부산 13.2℃
  • 구름조금고창 8.3℃
  • 구름많음제주 14.8℃
  • 맑음강화 3.5℃
  • 맑음보은 7.0℃
  • 맑음금산 8.9℃
  • 구름많음강진군 11.2℃
  • 맑음경주시 9.3℃
  • 구름조금거제 11.4℃
기상청 제공

한라산국립공원 힐링 프로그램 ‘인기’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올해 한라산국립공원에서 운영한 탐방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평균 90.1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라산국립공원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역사의 자취가 서린 어승생악탐방7개 대면프로그램을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SNS 해설 콘텐츠 운영, 비대면 자율형 프로그램 등 온라인 해설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7개 대면프로그램은 역사의 자취가 서린 어승생악탐방고지대에서 듣는 한라산이야기구상나무가 들려주는 기후변화 이야기졸참나무숲에서 듣는 한라산이야기초등학교 현장체험학습, 한라산 깃대종 현장교육, 전시실해설 등.

 

특히, 해발 1700m에서 이뤄지는 고지대에서 듣는 한라산이야기는 한라산의 인문학적, 자연·생태이야기를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직접 들을 수 있는 힐링프로그램으로 운영돼 96.2점의 최고점수를 받았다.

 

밖에도 한라산 해발 1400고지 이상에서 전문가와 함께 하는한라산 깃대종 현장교육 특별프로그램은 구상나무와 산굴뚝나비를 직접 보며 멸종되어가는 동·식물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한라산 특화프로그램으로 많은 분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김근용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은 앞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탐방객들이 힐링하고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탐방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한라산의 소중한 가치를 인식하고 체험기회 확대를 적극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도 안전감찰 전담기구 정기회의 개최…안전 강화 방안 논의
제주특별자치도가 재난관리책임기관들과 함께 올해 안전감찰 성과를 점검하고, 기후변화와 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내년도 안전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26일 오후 2시 제1청사 환경마루에서 ‘2025년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시,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재난관리체계, 기후위기 대응 기반시설 및 공공건축물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 제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이러한 현안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공공건축물 공사장, 사회복지시설, 호우·대설 재난 대응체계 점검 등 2026년 안전감찰 추진 방안을 모색하였다. 더불어 각 기관은 감찰·감사·점검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제도적·현장적 요소를 공유했다. 또한 실제 안전감찰 사례를 중심으로 효과적 개선 방안을 협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20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