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흐림동두천 -7.0℃
  • 구름많음강릉 3.8℃
  • 구름많음서울 -5.4℃
  • 구름많음대전 -2.5℃
  • 연무대구 4.5℃
  • 흐림울산 6.2℃
  • 흐림광주 0.6℃
  • 맑음부산 6.7℃
  • 흐림고창 -1.2℃
  • 흐림제주 6.2℃
  • 흐림강화 -7.4℃
  • 흐림보은 -2.7℃
  • 흐림금산 -1.6℃
  • 흐림강진군 1.3℃
  • 흐림경주시 5.4℃
  • 구름많음거제 6.4℃
기상청 제공

제주도, 미끼용 꽁치 구입 한시적 차액보전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연근해어선의 안정적 조업 지원을 위해 한시적으로 미끼용 꽁치에 대한 차액보전을 지원한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등으로 인해 수산물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갈치 미끼로 주로 사용되는 꽁치 생산량이 급감하면서 판매단가가 폭등함에 따른 것으로 미끼용 꽁치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주도는 10억 원의 예산을 긴급 투입해 도내 갈치어획용 꽁치를 구입한 어선어업인을 대상으로 9월 꽁치구입분부터 월별로 예산소진 시까지 인상차액분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금액은 현재 꽁치 판매단가(45,200/상자)와 최근 3년 연평균 꽁치단가(32,930/상자)의 차액금액인 12270(상자)이다.

 

어선당 월별 지원한도는 연안어선은 8상자, 29톤 미만의 근해어선은 100상자, 29톤 이상의 근해어선은 200상자까지다.

 

도는 수협 또는 유통업체 등에서 미끼용 꽁치를 구입한 어업인이 증빙서류(계산서 등)를 첨부해 수협으로 신청하면 매달 차액에 대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양홍식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지원으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선어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