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14.8℃
  • 맑음강릉 15.2℃
  • 맑음서울 14.2℃
  • 맑음대전 15.0℃
  • 맑음대구 16.2℃
  • 맑음울산 17.1℃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6.1℃
  • 맑음고창 14.7℃
  • 맑음제주 14.6℃
  • 맑음강화 11.9℃
  • 맑음보은 13.7℃
  • 맑음금산 15.4℃
  • 맑음강진군 16.5℃
  • 맑음경주시 17.4℃
  • 맑음거제 16.5℃
기상청 제공

대정초에 대규모 확진 발생, 학부모도

8일 오후 5시 기준 21명 신규 확진

한자리수를 유지하던 코로나 19 제주 확진자가 20명을 넘어서면서 도민들을 불안케 하는 실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후 5시 현재 21(제주 #2672~2692)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69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1명 중 16(제주 #2672~2674, 2676~2681, 2683~2689)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제주 #2675, 2682)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제주 #2690~2692)은 타 지역 입도객이다.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6명 중 9(2674, 2676~2681, 2685, 2687)은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대정초등학교 학생이며, 4(2683, 2686~2688)은 대정초 관련 학부모 또는 지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명은 개별 사례다.

 

방역당국은 8일 오후 5시까지 대정초와 관련 학생 290, 교직원(방과 후 교사 포함) 53명 등 총 343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9명이 확진 판정 받았으며 나머지 334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