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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혈압·혈당 체크 위한 기기 무료 대여 서비스

귀포보건소(소장 정인보)는 서귀포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센터장 김경호)와 연계하여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30명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취약계층인 고혈압 또는 당뇨병 환자들을 위해 가정용 혈압기, 혈당기를 대여하여 스스로 집에서 혈압·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고혈압은 초기 관리에 소홀하면 동맥경화, 뇌졸중, 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당뇨병 역시 시력 상실, 신부전증, 말초혈관 장애 등을 야기한다.




지원 대상은 만 30세 이상 고혈압 또는 당뇨병 환자로 최대 3개월간 대여 하며 대상자에게는 11 개별 건강상담과 집중교육(질환 및 영양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간이 혈당·콜레스테롤 측정이 가능하며 카카오톡 채널(SNS) ‘서귀포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통해 환자 및 지역주민 대상으로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정보를 게시하고 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코로나로 보건소에 직접 찾아오기 어렵고 자가측정기 구입이 어려운 분들에게 혈압·혈당계를 대여함으로써 더 많은 분들이 스스로 자가 혈압·혈당을 측정하는 습관을 갖고 각종 합병증과 사망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기기 대여 및 교육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보건소[방문간호팀(064-760-6033, 792-038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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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원산지 표시위반 등 17건 적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을 앞둬 1일부터 15일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등을 단속한 결과, 총 17건을 적발했다. 적발 사항을 보면 △원산지 표시 위반 10건 △식품위생법 위반 6건 △식품표시위반 1건이다. 자치경찰단은 3개반 1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골프장 클럽하우스와 리조트, 소셜네트워크에서 주로 거론되는 유명 식당·카페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했다. 위반 업소 17곳 중 13곳의 업주는 관련법에 따라 입건했다. 주요 단속사례를 살펴보면 A골프클럽 내 식당은 중국산 오징어와 반건조 오징어를 국내산으로 표기했고, B식당은 중국산 김치와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기해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됐다. 특히, 유통기한이 경과한 두부·북어포 등을 보관한 C골프클럽 식당과 사용기한이 지난 닭고기를 보관한 유명 레스토랑 등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주산 백돼지를 흑돼지로 표기한 유명 맛집을 비롯해 쌀·고춧가루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식당과 도시락 전문점 등 4곳은 행정시로 통보해 형사고발 및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조치했다. 원산지 거짓 표시는‘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원산지 미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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