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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건설기계 사용 점검

서귀포시는 최근 건설기계 사업자와 건설 현장에 대한 일제검사를 실시하여 주요 위반사항 준수 여부를 살폈다. .

이번 일제 점검은 건설기계 사업자 중 대여업체 36개소, 정비업체 12개소 , 해체재활용업체 2개소, 그리고 건축공사 현장 6개소에 대해서 실시됐다.




자가용 건설기계를 자기 사업이 아닌 건설 현장 등에 대여하는 행위, 미등록 또는 말소된 건설기계를 사용하는 행위, 건설기계 임대차 등에 관한 계약서 작성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였던 건설기계 해체재활용업체 2개소를 방문, 폐기 장비 등의 안전기준 준수 여부와 폐유·폐수처리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어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는 없는지에 대한 점검이 병행됐다.

서귀포시에 관내에 영업용으로 등록된 건설기계는 4401대이다.

주요 건설기계로는 굴삭기 2538, 지게차 245, 덤프트럭 772, 콘크리트 믹서트럭 295대 등이 등록되어 있다.

서귀포시는 관계자는건전한 건설기계 시장 질서를 확립하고 임대료 체불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건설기계 사업자는 반드시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하여야 하며 부정한 방법으로 등록되거나 검사를 받지 않은 건설기계는 절대 작업에 사용하여서는 안 된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으로 위반행위를 근절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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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위원회, 피해자 보호 근본 대책 주문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8일 오후 제12회 임시회의를 열고, 최근 도민사회 이목이 집중된 사건과 관련해 제주경찰청에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제주자치경찰위원회는 제주경찰청으로부터 최근 발생한 가정폭력 사건을 비롯해 현안에 대해 보고받았다. 제주경찰청은 신변보호 처리 실태에 대한 일제점검과 가해자관리 방안 마련과 함께 신변보호용 폐쇄회로CC(TV) 체계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개선하기로 했다. 이외에 ▲셉테드(CPTED) 사업과 연계한 범죄예방 환경개선 ▲녹색어머니회·자율방범대 등 시민단체의 보호자 역할 방안 모색 ▲IT기술 접목 안심벨 등의 112시스템 연계 방안 ▲가해자의 전과 또는 이동동선 확인 통한 피해자 접근 방지 대책 등을 마련하기로 했다. 후속 결과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조속한 시일 내 시행한 후 보고할 것을 심의·의결했다. 이와 함께 △제주경찰청 2021년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강화 계획 △제주경찰청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지구대장 및 파출소장 보직 관련 의견 제출의 건 등도 논의됐다. 김용구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사건은 지역사회에 큰 상처가 되고 있다”며 “피해자 보호에 대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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