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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문구 취약계층 지원 후원금 기탁

()신동아문구(대표 박경란)61일 적십자사 회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함께 참여하고자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희망풍차 아동·청소년 결연가구 지원, 위기가정 긴급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한다.


 

박경란 대표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앞으로도 나눔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경란 대표는 대한적십자사 전국대의원으로서 인도주의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어린이재단 그린노블클럽 가입, 요양원 및 장애인 시설 후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한편, 박경란 대표는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제주지회 부회장으로서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여성가족부장관, 만덕상 등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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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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