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6.6℃
  • 맑음강릉 6.2℃
  • 맑음서울 7.9℃
  • 맑음대전 8.0℃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7.2℃
  • 맑음광주 10.2℃
  • 맑음부산 9.0℃
  • 맑음고창 5.8℃
  • 맑음제주 10.7℃
  • 맑음강화 4.5℃
  • 맑음보은 7.2℃
  • 맑음금산 7.1℃
  • 맑음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7.7℃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부모님 자동차에 “안전운전 스티커”중앙동장 오문정

부모님 자동차에 안전운전 스티커붙여 드리기

중앙동장 오문정

 

 




올해 80세인 동네 삼춘은 작은 트럭 한 대로 매일 감귤 과수원과 텃밭을 오가신다. 오래된 농기구가 고장이 나면 멀리 대정까지 가서 부품을 구해 오시기도 한다. 아직은 체력이 농사짓는데 무리가 없고, 운전하는 것도 할 만 하다고 하신다.

 

대도심 지역과 달리 서귀포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사례이다.

운전자들의 연령이 높아지면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그 대안 중 하나로 제주에서는 20198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제도가 시행되었다, 하지만 서귀포 지역의 경우 농업에 종사하는 어르신들이 많아 제도의 취지에는 공감하나 선뜻 운전대를 내려놓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중앙동에서는 어르신이 운전하는 차량임을 알 수 있도록 차량부착용 스티커를 제작하였다. 중앙동에 거주하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서귀포에 거주하는 어르신 운전자라면 누구에게나 제공하고 있다.

스티커 배부 시, 안전운전에 대해 한 번 더 상기할 수 있도록 어르신 안전운전가이드와 도에서 지원하는 교통관련 혜택도 함께 안내중이다.

 

아울러 중앙동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부모님 차에 안전운전스티커 붙여드리기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자녀가 중앙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스티커를 수령하여 부모님 차에 붙여드리면 된다. 선착순 20명에게 스티커와 같은 디자인으로 만든 열쇠고리도 증정한다.

 

스티커를 배부한 지 일주일이 되었다. 스티커를 수령한 어르신들도 스티커를 붙여드리는 우리들도 조금은 생소하고 낯선 느낌이다. , ,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초보운전, 어린이 탑승차량 스티커처럼 어르신 안전운전스티커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이 되었으면 한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신학기 청소년 노리는 유해환경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지도‧단속을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자치경찰단 4개조 14명이 투입된다. 도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중점 점검․단속 내용은 세 가지다. 먼저 유흥주점·단란주점·무인텔 등을 불시 점검해 출입객과 종사자의 연령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온라인·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주류·담배 대리구매(일명 ‘댈구’)를 모니터링하고, 편의점과 무인 성인용품점의 성인인증 시스템 구축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불량식품 판매, 청소년 대상 불법 호객행위, 유해 광고물 배포 등을 단속한다. 위반 시 처벌은 엄중하다.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출입제한 미표시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유해약물 판매·배포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이다. 자치경찰단은 단순 적발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