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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2021년 상반기 지역사회 나눔행사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김재우)53일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지역사회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4750만원 상당의 제주산 돼지고기를 전달했다.

 

한돈 나눔행사는 한돈자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제주도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2013년부터 올해로 9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지난 설 명절에 이어 두 번째 치러지는 행사로써, 곧 다가올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배려와 온정이 가득한 제주도를 만드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준비하였다.



 

이번 나눔행사는 ()대한한돈협회,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가 주관하여 마련된 것으로, 강철남 도의원을 비롯하여 제주도청 고영권 정무부지사, 홍충효 농축산식품국장, 강원명 축산과장, 강석봉 장애인복지과장, 제주시청 홍상표 축산과장, 김남식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고승화 제주사회복지협의회장,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 도움을 주고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제주도청 장애인복지과 및 제주사회복지협의회로 기탁돼 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 등 150여개소에 전달하였다.

 

앞으로도 제주양돈농가들은 이웃사랑 실천과 청정 제주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도민과의 소통을 통하여 상생할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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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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