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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2021년 상반기 지역사회 나눔행사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김재우)53일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지역사회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4750만원 상당의 제주산 돼지고기를 전달했다.

 

한돈 나눔행사는 한돈자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제주도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2013년부터 올해로 9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지난 설 명절에 이어 두 번째 치러지는 행사로써, 곧 다가올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배려와 온정이 가득한 제주도를 만드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준비하였다.



 

이번 나눔행사는 ()대한한돈협회,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가 주관하여 마련된 것으로, 강철남 도의원을 비롯하여 제주도청 고영권 정무부지사, 홍충효 농축산식품국장, 강원명 축산과장, 강석봉 장애인복지과장, 제주시청 홍상표 축산과장, 김남식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고승화 제주사회복지협의회장,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 도움을 주고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제주도청 장애인복지과 및 제주사회복지협의회로 기탁돼 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 등 150여개소에 전달하였다.

 

앞으로도 제주양돈농가들은 이웃사랑 실천과 청정 제주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도민과의 소통을 통하여 상생할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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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도로 무법자 대포·무보험차량 ‘철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3월부터 두달여간 뺑소니 등 각종 범죄에 악용되는 일명 ‘대포차’와 무보험 차량에 대한 특별 수사 활동을 전개했다. 자치경찰단은 국토교통부, 교통안전공단, 행정시 등과 공조해 수사를 벌인 결과, 출국한 외국인 명의 대포차량 3대와 운행정지 명령을 받은 차량 3대 등 불법으로 운행한 운전자 6명을 현장에서 적발했다. 또한 올해 3월말 기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상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채 무보험으로 자동차를 운행한 270여명을 불구속으로 송치했다. 자치경찰단은 도내 외국인 소유 차량 중 자동차세를 체납하고 책임보험도 가입하지 않은 차량을 특정한 후 자동차정보관리시스템과 CCTV관제센터 등을 통해 이동 동선을 추적해 단속해 왔다. 이에 대한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씨(50세, 남자)는 평소 알고 지내던 중국인 B씨가 중국으로 출국하게 되자 B씨 소유의 차량을 시세보다 싼 값으로 매입해 소유권 이전등록을 하지 않은 채 11년 동안이나 속도위반을 포함한 30여건의 과태료를 체납한 상태로 불법운행을 하다 주거지 인근에서 잠복 중이던 수사관에게 적발됐다. C씨(45세, 남자)는 신용불량자로 차량구매가 어려워지자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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