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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2021년 상반기 지역사회 나눔행사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김재우)53일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지역사회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4750만원 상당의 제주산 돼지고기를 전달했다.

 

한돈 나눔행사는 한돈자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제주도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2013년부터 올해로 9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지난 설 명절에 이어 두 번째 치러지는 행사로써, 곧 다가올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배려와 온정이 가득한 제주도를 만드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준비하였다.



 

이번 나눔행사는 ()대한한돈협회,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가 주관하여 마련된 것으로, 강철남 도의원을 비롯하여 제주도청 고영권 정무부지사, 홍충효 농축산식품국장, 강원명 축산과장, 강석봉 장애인복지과장, 제주시청 홍상표 축산과장, 김남식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고승화 제주사회복지협의회장,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 도움을 주고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제주도청 장애인복지과 및 제주사회복지협의회로 기탁돼 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 등 150여개소에 전달하였다.

 

앞으로도 제주양돈농가들은 이웃사랑 실천과 청정 제주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도민과의 소통을 통하여 상생할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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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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