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5 (수)

  • 흐림동두천 13.1℃
  • 흐림강릉 18.8℃
  • 서울 14.3℃
  • 대전 17.0℃
  • 대구 17.1℃
  • 울산 16.0℃
  • 광주 16.6℃
  • 부산 16.3℃
  • 흐림고창 15.0℃
  • 흐림제주 17.6℃
  • 흐림강화 13.7℃
  • 흐림보은 16.6℃
  • 흐림금산 18.4℃
  • 흐림강진군 16.2℃
  • 흐림경주시 16.6℃
  • 흐림거제 18.3℃
기상청 제공

제주도, 뿔소라 드라이브스루 판매행사 실시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뿔소라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 3월에 이어 4월에도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비대면 판매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뿔소라 판매행사는 오는 30일 태흥3리어촌계 주관으로 태흥3리어촌계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판매가격은 활소라(5kg) 3만원, 자숙소라(500g) 28000, 소라장(500g) 25000, 소라꼬치(4꼬치) 1만원 등이다.

 

제주도는 제주 뿔소라의 판매 다각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2공직자 소라 팔아주기를 통해 2,300kg을 판매했으며, 3월 고내어촌계와 사계어촌계 주관 소라 드라이브스루 판매행사를 통해 각각 1500kg, 1805kg를 판매했다.

 

이와 함께 전국 단위 판매촉진을 위해 백종원의 맛남의 광장방송팀에 제주 뿔소라 판매를 제안해 지난 제주 현지 촬영과 인터넷 라이브판매, 본 방송을 통해 활소라 16500kg를 판매하는 등 제주해녀가 잡은 소라 판매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양홍식 도 해양수산국장은 지난해부터 일본 수출 감소 및 코로나19로 인한 소라 소비 위축 등으로 인해 도내 해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번 소라 드라이브스루 판매 행사를 통해 도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뿔소라에 대한 소비를 촉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제주소라 우수성 홍보 및 소라판매 방법을 강구해 소라가격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 도로 무법자 대포·무보험차량 ‘철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3월부터 두달여간 뺑소니 등 각종 범죄에 악용되는 일명 ‘대포차’와 무보험 차량에 대한 특별 수사 활동을 전개했다. 자치경찰단은 국토교통부, 교통안전공단, 행정시 등과 공조해 수사를 벌인 결과, 출국한 외국인 명의 대포차량 3대와 운행정지 명령을 받은 차량 3대 등 불법으로 운행한 운전자 6명을 현장에서 적발했다. 또한 올해 3월말 기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상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채 무보험으로 자동차를 운행한 270여명을 불구속으로 송치했다. 자치경찰단은 도내 외국인 소유 차량 중 자동차세를 체납하고 책임보험도 가입하지 않은 차량을 특정한 후 자동차정보관리시스템과 CCTV관제센터 등을 통해 이동 동선을 추적해 단속해 왔다. 이에 대한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씨(50세, 남자)는 평소 알고 지내던 중국인 B씨가 중국으로 출국하게 되자 B씨 소유의 차량을 시세보다 싼 값으로 매입해 소유권 이전등록을 하지 않은 채 11년 동안이나 속도위반을 포함한 30여건의 과태료를 체납한 상태로 불법운행을 하다 주거지 인근에서 잠복 중이던 수사관에게 적발됐다. C씨(45세, 남자)는 신용불량자로 차량구매가 어려워지자 평소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