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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간직하는 하효동 ”치매안심마을 운영

서귀포보(소장 강미애)는 오는 5월 하효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협의회와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기억을 간직하는 하효동치매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개선 및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환경 구축을 위하여 서귀포보건소에서는 올해로 5년 연속 운영 중인 사업으로, 올해는 하효동을 신규마을로 선정하고 더불어 작년 협약한 월평마을도 같이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안심마을 만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선별검사 결과인지저하자로 발견되면 진단검사에서 감별검사까지 협력병원을 연계하여 지원검사가 실시된다.

또한, 경로당 치매예방교육,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치매파트너 양성 교육 및 치매안심 가맹점 지정 등 다양한 치매 예방 환경 조성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으로 치매바로알기 등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보호와 치매안전망 구축에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예방 및 조기검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치매안심 공동체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760-65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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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3월부터 두달여간 뺑소니 등 각종 범죄에 악용되는 일명 ‘대포차’와 무보험 차량에 대한 특별 수사 활동을 전개했다. 자치경찰단은 국토교통부, 교통안전공단, 행정시 등과 공조해 수사를 벌인 결과, 출국한 외국인 명의 대포차량 3대와 운행정지 명령을 받은 차량 3대 등 불법으로 운행한 운전자 6명을 현장에서 적발했다. 또한 올해 3월말 기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상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채 무보험으로 자동차를 운행한 270여명을 불구속으로 송치했다. 자치경찰단은 도내 외국인 소유 차량 중 자동차세를 체납하고 책임보험도 가입하지 않은 차량을 특정한 후 자동차정보관리시스템과 CCTV관제센터 등을 통해 이동 동선을 추적해 단속해 왔다. 이에 대한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씨(50세, 남자)는 평소 알고 지내던 중국인 B씨가 중국으로 출국하게 되자 B씨 소유의 차량을 시세보다 싼 값으로 매입해 소유권 이전등록을 하지 않은 채 11년 동안이나 속도위반을 포함한 30여건의 과태료를 체납한 상태로 불법운행을 하다 주거지 인근에서 잠복 중이던 수사관에게 적발됐다. C씨(45세, 남자)는 신용불량자로 차량구매가 어려워지자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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