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0.4℃
  • 구름많음강릉 18.9℃
  • 구름많음서울 12.9℃
  • 구름많음대전 14.2℃
  • 흐림대구 16.1℃
  • 구름많음울산 14.1℃
  • 흐림광주 15.3℃
  • 구름많음부산 14.9℃
  • 흐림고창 14.5℃
  • 흐림제주 15.7℃
  • 구름많음강화 9.8℃
  • 구름많음보은 11.3℃
  • 흐림금산 12.2℃
  • 흐림강진군 13.8℃
  • 구름많음경주시 14.4℃
  • 흐림거제 15.0℃
기상청 제공

제주양성평등교육센터, 도내 공공기관 대상 성인지적 홍보물 길라잡이 교육

제주양성평등교육센터(센터장 문채수연)22일부터 제주도내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홍보물에 대한 성별영향평가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공기관의 홍보물은 도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면서 동시에 정책, 사업을 알리는 중요한 의사소통 수단이므로 성차별적 요소가 개입되지 않도록 홍보물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교육은 기관에서 제작하는 각종 홍보물에 성별 고정관념 등 성차별적 요소가 들어있지는 않은지 검토하는 등 성인지적 홍보물 제작을 위해 기획되었다.

 

제주양성평등교육센터 문채수연 센터장은 "홍보물에서 성역할 고정관념이나 성차별적 표현·비하, 폭력에 대한 왜곡된 시각이 나타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이번 교육이 성인지적 홍보물 제작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양성평등교육센터는 오는 22일 제주연구원에서의 홍보물 성별영향평가교육을 시작으로 양성평등의식향상교육, 다양성과 조직문화개선, 성희롱·성폭력 사건처리 역량강화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교육문의 064-712-4942~3)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 도로 무법자 대포·무보험차량 ‘철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3월부터 두달여간 뺑소니 등 각종 범죄에 악용되는 일명 ‘대포차’와 무보험 차량에 대한 특별 수사 활동을 전개했다. 자치경찰단은 국토교통부, 교통안전공단, 행정시 등과 공조해 수사를 벌인 결과, 출국한 외국인 명의 대포차량 3대와 운행정지 명령을 받은 차량 3대 등 불법으로 운행한 운전자 6명을 현장에서 적발했다. 또한 올해 3월말 기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상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채 무보험으로 자동차를 운행한 270여명을 불구속으로 송치했다. 자치경찰단은 도내 외국인 소유 차량 중 자동차세를 체납하고 책임보험도 가입하지 않은 차량을 특정한 후 자동차정보관리시스템과 CCTV관제센터 등을 통해 이동 동선을 추적해 단속해 왔다. 이에 대한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씨(50세, 남자)는 평소 알고 지내던 중국인 B씨가 중국으로 출국하게 되자 B씨 소유의 차량을 시세보다 싼 값으로 매입해 소유권 이전등록을 하지 않은 채 11년 동안이나 속도위반을 포함한 30여건의 과태료를 체납한 상태로 불법운행을 하다 주거지 인근에서 잠복 중이던 수사관에게 적발됐다. C씨(45세, 남자)는 신용불량자로 차량구매가 어려워지자 평소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