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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주민과 함께 행복마을만들기 소통 강화

제주시는 주민주도의 행복 마을만들기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사전 컨설팅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 사업 대상은 총 16개로, 국비 공모선정 사업인 신활력플러스 사업(제주시 일원 70억 원), 기초생활거점(한경면 저지리 40억 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한림읍 귀덕120억 원), 제주형 마을만들기 13개 마을 135억 원 등이 있다.


이 중 2021년 제주형 마을만들기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3개 마을(애월읍 중업리·소길리, 한경면 용수리)을 대상으로 기본계획 수립용역 이전에 사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에 46일부터 이틀 동안 제주시 마을만들기 워킹그룹을 중심으로 마을만들기의 취지와 이해, 마을자원 발굴, 주민주도의 마을 발전계획 수립의 당위성 등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앞으로 제주시는 2022년 신규 공모사업 발굴, 기본계획 수립 진행, 마을만들기 완료 사업 사후관리에 대해서도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와 협력하여 현장 지원 또는 다양한 컨설팅 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 활동을 계기로 마을만들기 사업이 지역주민들의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변화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마을 가치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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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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