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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서부보건소, 지역아동센터 대상 건강생활실천교육 운영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고행선)4월부터 8월까지 대정지역아동센터 등 6개소 150명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실시한다.

취약계층의 아동에게 스스로 올바른 생활습관을 길러주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체지방 측정 및 상담, 비만예방 관리 및 신체활동 교육, 올바른 식습관 형성 교육, 구강관리를 위한 양치 교실, 흡연예방 및 음주폐혜 예방교육 등을 진행한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고 친근한 교육으로 운동 및 영양 관련 지식을 배울 수 있고, 아동·청소년기에 올바른 건강습관을 형성하여 건강생활실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건강생활실천사업관련 문의사항은 서귀포시 서부보건소(760-625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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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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