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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치매예방 습관만들기 프로젝트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소장 오재복)는 관내 독거노인 및 치매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부활동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다양한 인지자극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어 집에서 스스로 치매예방 운동 및 학습 활동 할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협약된 치매극복선도단체를 통하여 관내 독거노인 및 치매고위험군 400명에게 인지강화 꾸러미를 배부하였으며, 치매파트너 방문 및 유선으로 학습 지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고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연계하여 집중 검사관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지강화 꾸러미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학습을 위하여 자체 제작한 기억익힘책과 치매예방 운동법 포스터와 치매예방 습관만들기 50일 달성표, 필기구 등이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 전화는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760-61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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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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