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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치매예방 습관만들기 프로젝트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소장 오재복)는 관내 독거노인 및 치매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부활동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다양한 인지자극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어 집에서 스스로 치매예방 운동 및 학습 활동 할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협약된 치매극복선도단체를 통하여 관내 독거노인 및 치매고위험군 400명에게 인지강화 꾸러미를 배부하였으며, 치매파트너 방문 및 유선으로 학습 지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고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연계하여 집중 검사관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지강화 꾸러미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학습을 위하여 자체 제작한 기억익힘책과 치매예방 운동법 포스터와 치매예방 습관만들기 50일 달성표, 필기구 등이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 전화는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760-61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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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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