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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감귤원 1/2간벌」사업신청 접수 시작

제주시는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 감귤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 13000만원을 투입하여 65ha감귤원 1/2간벌 사업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감귤원 1/2간벌 사업 신청은 125일까지 농감협 및 과원소재지 읍동에서 접수받고 있으며, 조합원은 소속 농감협에, 비조합원과 농업법인은 과원소재지 읍동으로 간벌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간벌 신청을 할 때는 토지대장이나 농지원부 등 감귤원 소유권을 증명하는 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사업신청대상은 노지 감귤원 간벌을 희망하는 모든 농가로, 작업비는 ha200만원을 지원하며 간벌작업은 지역 농감협에서 구성운영 중인 간벌작업단에서 시행한다.

 

제주시에서는 노지 감귤원 수간거리 확보를 통한 작업능률 향상과 인건비 절감 및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해 1/2간벌사업에 감귤재배농가의 솔선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한편, 제주시는 2020년에 226농가, 86.7ha17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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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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