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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추진단장에 조성진 전문의 채용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학생건강증진추진단장으로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조성진 전문의(41)를 채용했다.

 

신임 조성진 학생건강증진추진단장은 한양대 의과대학을 나왔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격증과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여 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전문의, 제주한라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과장 등의 경력을 지냈다.


 

조성진 단장은 앞으로 학생정신건강증진 총괄 학생, 학부모, 교직원 마음건강 상담 및 교육 지원 마음건강 및 위기 예방 연수 운영 학생 종합심리검사 및 심층평가 위기학생 상담 지원 혼디거념팀 운영 학습부진검사 및 프로그램 지원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 등에 주력하게 된다.

 

조성진 단장은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정신건강 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적기에 개입치료하는 정서 위기 대응 체계를 정비할 것이라며 학생 마음 건강에 대한 학교 현장과 학부모의 인식 개선에도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학생건강증진추진단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학습심리지원관의 심리검사, 전문상담교사의 추수상담으로 이어지는 위기학생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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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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