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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추진단장에 조성진 전문의 채용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학생건강증진추진단장으로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조성진 전문의(41)를 채용했다.

 

신임 조성진 학생건강증진추진단장은 한양대 의과대학을 나왔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격증과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여 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전문의, 제주한라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과장 등의 경력을 지냈다.


 

조성진 단장은 앞으로 학생정신건강증진 총괄 학생, 학부모, 교직원 마음건강 상담 및 교육 지원 마음건강 및 위기 예방 연수 운영 학생 종합심리검사 및 심층평가 위기학생 상담 지원 혼디거념팀 운영 학습부진검사 및 프로그램 지원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 등에 주력하게 된다.

 

조성진 단장은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정신건강 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적기에 개입치료하는 정서 위기 대응 체계를 정비할 것이라며 학생 마음 건강에 대한 학교 현장과 학부모의 인식 개선에도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학생건강증진추진단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학습심리지원관의 심리검사, 전문상담교사의 추수상담으로 이어지는 위기학생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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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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