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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추진단장에 조성진 전문의 채용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학생건강증진추진단장으로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조성진 전문의(41)를 채용했다.

 

신임 조성진 학생건강증진추진단장은 한양대 의과대학을 나왔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격증과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여 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전문의, 제주한라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과장 등의 경력을 지냈다.


 

조성진 단장은 앞으로 학생정신건강증진 총괄 학생, 학부모, 교직원 마음건강 상담 및 교육 지원 마음건강 및 위기 예방 연수 운영 학생 종합심리검사 및 심층평가 위기학생 상담 지원 혼디거념팀 운영 학습부진검사 및 프로그램 지원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 등에 주력하게 된다.

 

조성진 단장은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정신건강 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적기에 개입치료하는 정서 위기 대응 체계를 정비할 것이라며 학생 마음 건강에 대한 학교 현장과 학부모의 인식 개선에도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학생건강증진추진단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학습심리지원관의 심리검사, 전문상담교사의 추수상담으로 이어지는 위기학생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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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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