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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추진단장에 조성진 전문의 채용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학생건강증진추진단장으로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조성진 전문의(41)를 채용했다.

 

신임 조성진 학생건강증진추진단장은 한양대 의과대학을 나왔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격증과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여 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전문의, 제주한라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과장 등의 경력을 지냈다.


 

조성진 단장은 앞으로 학생정신건강증진 총괄 학생, 학부모, 교직원 마음건강 상담 및 교육 지원 마음건강 및 위기 예방 연수 운영 학생 종합심리검사 및 심층평가 위기학생 상담 지원 혼디거념팀 운영 학습부진검사 및 프로그램 지원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 등에 주력하게 된다.

 

조성진 단장은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정신건강 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적기에 개입치료하는 정서 위기 대응 체계를 정비할 것이라며 학생 마음 건강에 대한 학교 현장과 학부모의 인식 개선에도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학생건강증진추진단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학습심리지원관의 심리검사, 전문상담교사의 추수상담으로 이어지는 위기학생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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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자치경찰 치매어르신 가족 찾아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송당 행복치안센터에서 지난 15일 번영로 선화 교차로(조천읍 선흘리) 주변에서 길을 잃고 배회하던 치매 어르신 A씨(41년생, 여)를 조기에 발견하여 112실종 신고 직전 보호자에게 찾아줬다고 밝혔다. 제주시 용담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A씨는 이날 정오경 잠시 운동하러 나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지 못해 종합 운동장에서 선화 교차로까지 20Km 이상을 5시간 동안 혼자 걸어서 왔다고 한다. 경찰관은 “날이 어두워지고 평소 인적이 드문 도로를 홀로 걷고 있는 어르신을 보고 이상하다고 여겨 대화를 하다가 길을 잃고 배회하시는 상황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어르신은 “종합경기장 가야한다. 주소는 〇〇〇이다.”라며 반복적으로 이야기할 뿐 대화가 어려워 우선 순찰차에 태운 후 물을 마시게 하는 등 안정을 취하도록 하였다. 당시 112로 실종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고 치매 환자로 등록되어 있지 않아 보호자와 연락이 안돼 어르신이 말씀하시는 주소지로 동행하고 나서야 보호자들이 애타게 어르신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보호자 B씨는 “어머님이 치매 초기 증상이 있으시고 거동이 불편하신 아버님이 같이 사시는데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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