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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 제주지역 사회적 가치 측정 연구 최종 보고회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이사장 : 최영열)1023(), 제주시 아스타호텔에서 도내 사회적경제조직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지역 사회적 가치 측정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희망나래는 제주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적경제조직의 경제적·사회적 가치 평가기준을 마련하고, 사회적경제조직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제주사회복지공모금회의 지원으로 제주지역 사회적 가치 측정 연구 지원사업을 수행해 왔다.



연구진은 지난 7개월 간 사회적 가치에 대한 도민 인식 설문조사를 비롯해 사회적경제조직 관계자, 기업,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 조사와 회의를 통해 제주지역 사회적 경제조직이 추구하고, 공유해야할 사회적 가치와 기존의 평가 방법에 대한 한계 및 개선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왔다.

 

이날 최종 보고회는 연구 책임을 맡은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황경수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제주지역 사회적 가치 측정 지표 개발을 위한 연구 과정을 소개하고, 실제 측정 체계와 측정 지표, 추후 활용 방안을 발표했다.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 최영열 이사장은 제주지역의 다양한 사회적경제조직 및 기업들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음에도 그 노력에 대한 적절한 평가와 지원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연구를 계기로 사회적 경제 및 사회적 가치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지원 체계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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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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