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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자연사박물관 초서 명가 초청『매계 영주십경전』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노정래)은 올해 두 번째 박물관 속 갤러리초청 전시로 매계 영주십경전630()부터 726()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를 준비한 김영선, 양상철, 정웅표 3인은 한국 서예의 초서 명가로서 묵향으로 인연을 맺어 지내오다, 코로나19로 일상을 시름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한 작품 전시를 위하여 머리를 맞대었다.

 

전시주제는 매계(梅溪) 이한우(李漢雨)의 영주십경(瀛洲十景)으로 행초서 작품 31점을 선보인다. 매계는 조선말 추사 김정희로부터 배움을 구한 제주 출신의 선비로, 제주의 아름다움을 읊은 영주십경을 품제하고 시를 남겼다.

 

전시 기획과 작가 섭외를 담당한 양상철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영주십경의 원형과 제주의 자연유산과 문화품격을 대외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붓끝으로 제주의 자연과 풍광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오신 세 분께 감사드린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있지만 제주도 문화예술 활동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전시실 중간에 위치한 쉼터인 박물관 속 갤러리공간을 일반 시민과 문화예술인들에게 공개하고 있으며, 오는 8월말에는 제주의 자연자원을 담은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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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치안감수성 키운다.”자치경찰단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지난 3월 28일 다양한 세대의 참여와 미래 치안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치안 감수성 제고를 위해 청소년 10명을 주민자치경찰대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위촉식은 학생, 학부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인공지능·드론·빅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스마트 치안 환경 속에서, 미래세대의 치안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치안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미래세대가 지역 안전 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방 중심 치안의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위촉된 학생들은 중산간 농가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생활 주변에서 느끼는 불안요인과 취약 요소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안 요소와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의견 청취 과정을 통해 농산물 절도 취약지역 분석 자료로 활용되어 드론 순찰 노선 설계 등 예방 활동에 기초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자치경찰단이 운영 중인 AI 치안안전순찰대와 연계해 드론 순찰 등 스마트 치안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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