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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성 성폭행, 알몸 촬영한 50대 구속

불법체류 중국인 여성을 성폭행하고, 피해자 알몸을 촬영해 협박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제주지방경찰청은 A씨(52)를 강간과 협박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7일 오후 5시께 제주시 조천읍 자택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중국인 B씨(32)를 성폭행한 혐의다.

A씨는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도록 휴대전화로 B씨의 알몸을 촬영해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도내 농가에 인력을 공급하는 일을 하던 A씨는 피해자를 제주시 한 농가에 소개해 줬다가 알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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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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