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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급여 50% 반납, 이겨내자”

코로나-19 지원하는 재원으로 활용

오영훈 예비후보는 21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하에 열린 비상 국무위원워크샵에서 결정된 정부 장·차관급 이상 4개월간 급여 30% 반납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국민과 고통을 함께한다는 의미에서 진행되는 이번 급여 반납 운동은 제20국회의원 남은 임기 동안 급여의 50%를 차감해서 수령하며, 차감된 재원은 코로나-19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오영훈 예비후보는 우리 정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일용직 노동자 및 특수고용직 등 국민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나누며, 함께 이겨내자는 마음을 보인 만큼 제주시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급여 반납 운동에 참여하는 것은 지극히 정당하고 당연한 것이다고 강조했다.

 

오영훈 예비후보는 오늘 제주도 내 다섯 번째 확진자가 나왔는데, 사회적 거리두기와 예방수칙을 더 철저히 지키면 코로나-19 종식과 더불어 평온한 일상이 반드시 돌아올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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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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