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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열고 영업하면 과태료 300만원까지

제주시가 120일부터 23일까지 난방기를 가동한 상태에서 출입문을 열어놓고 영업하는 사업장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단속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에너지사용의 제한에 관한 공고(2012. 1. 13.)를 함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이 기간에 적발되면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속대상은 부가가치세법에 따라 국세청에 등록하고 영업활동을 하는 매장, 점포, 사무실, 상가, 건물 등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지하상가 등은 단속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에 실시되는 에너지사용 제한 조치는 에너지수급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고, 겨울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석탄발전기 가동을 제한하는 등의 겨울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대책에 따른 것.

 

제주시에서는 산업통상부 공고 전부터 겨울철 문 열고 난방 영업에 대한 계도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금까지 75개의 사업장을 방문하여 13개소의 사업장에 대해 계도활동을 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산업부 자료에 의하면 문을 닫고 난방을 할 경우 92%의 난방전력 절감 효과가 있다.’며 개문난방으로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도록 주의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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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어린이집 원아 제공 급식 '너무 부실'
제주지역 일부 어린이집에서 원아들에게 제공하는 급식이 너무 부실하다는 주장이다. 22일 제주평등보육노동조합은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어린이집에서 급식실, 급식 재료 등이 부실하게 관리돼 아이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공개한 어린이집의 급식 사진을 보면 식판에 소량의 쌀밥과 작은 두부 1조각만 들어있는 국, 생선 살과 깍두기 등에 불과했다. 오전에 만든 죽을 오후에 그대로 제공하는 어린이집의 급식 사진도 공개됐다. 이들 어린이집은 제주시에 위치한 민간 어린이집. 제주평등보육노동조합은 “현재 제주지역 어린이집에서도 대대적인 위생 점검이 이뤄지고 있으나 보여주기식 점검이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노동조합은 일부 어린이집에서 실제 제공했던 급식과는 다른 내용의 급식 관련 서류를 준비하는가 하면 실제 원아에게 제공했던 음식 재료를 숨기고 불량한 위생 상태를 덮기 위해 대대적인 급식실 청소까지 한다는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급식과 관련한 어린이집 시설 운영을 감시하고 개선하기 위해 어린이집 부실·불량급식 문제 신고센터를 운영키로 했다. 센터는 제주지역 어린이집 500여 곳에 4000여 명에 달하는 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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