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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 14명 탄 어선 마라도 해상서 침수

해경 아침 9시 현재 11명 구조

겨울 추위가 더해지는 가운데 25일 오전 65분쯤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해상에서 승선원 14명이 탄 경남 통영선적 c(24t)가 침몰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마라도 남서쪽 87해상에서 경남 통영선적 근해 문어단지어선 c호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해 5000t급 경비함정을 급파했다.

해경은 이 어선이 침몰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사고 해역 주변에서 구명벌을 발견한 것으로 밝혔다.

    

해경은 아침 9시 현재 11명의 선원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대형 제주 해상사고는 지난 19일 제주시 차귀도 서쪽 76해상에서 불이 나 침몰해 승선원 11명이 실종된 대성호에 이어 두 번째.

 

현재 사고 해역에는 초속 19m의 강한 바람과 파고가 4m에 이르고 있어 구조 등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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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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