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3.5℃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2.4℃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0.3℃
  • 맑음울산 0.0℃
  • 맑음광주 0.4℃
  • 맑음부산 0.3℃
  • 맑음고창 -0.2℃
  • 구름많음제주 4.3℃
  • 맑음강화 -4.6℃
  • 맑음보은 -1.5℃
  • 맑음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1.2℃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1.2℃
기상청 제공

제주시 어린이집 행정처분 9건

제주시에서는 지난해 사립 유치원 비리 파문으로 운영 투명성 확보를 위한 어린이집 전수조사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관내 전체 395개소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실태 전수조사를 하였다.

 

특히 이번 전수조사에서는 복지재정 누수방지 및 투명성 제고, 안심보육환경을 위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허위 보조금 신청, 회계처리의 적정성 여부, 간식운영 및 위생관리, CCTV 운영 및 통학차량 신고 및 안전관리 등을 중점으로 운영전반에 걸쳐 심도 있게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전수조사 결과 운영에 따른 개선명령 13, 시정명령 14, 과태료부과 9의 행정처분을 실시하였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 등 행정지도 하였다.

 

아울러 자주 발생하는 위반사항 및 취약분야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하여 1:1 맞춤 컨설팅을 실시하고 어린이집 운영에 대한 수범사례에 대해서는 다른 어린이집에도 확대 실시될 수 있도록 상호 공유해 나가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하고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보육서비스 품질향상과 안전하고 투명하게 어린이집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