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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덕수리 전통민속재현행사 5. 6일

제주 전통문화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제28회 덕수리 전통민속 재현행사가 오는 105, 6일 양일간 덕수리민속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덕수리마을회(이장 송승민)가 주최하고, 덕수리민속보존회(회장 송승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안덕면의 대표적 문화자산인 제주특별자치도 지정 무형문화재 7불미공예”, 9방앗돌 굴리는 노래솥 굽는 역시등 다양한 재현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예부터 본토와의 교역이 어려웠던 제주는 생활 필수품이나 농기구 등의 대부분을 자급자족해왔고, 덕수리에서 각 가정마다 쓰이던 농기구의 대부분을 생산했다고 한다. 또한 밭에서 수확한 보리, 콩 등을 도정하기 위하여 주민들이 모여 연자방아의 웃돌과 알돌을 산이나 바다에서 만들고 마을로 옮겼다고 한다

   

이처럼 자연, 생태, 사람의 합작으로 주민들이 함께하여 만들어낸 역사적 의미가 깊은 전통을 계승하고자 덕수리마을에서는 매년 재현행사를 추진해오고 있으며, 불미공예 무형문화재 단체지정을 위한 마을차원의 노력도 꾸준히 하고 있다.

 

송승민 덕수리장덕수리 전통민속 재현행사를 통해 조상 대대로 이어져온 마을의 전통을 알리고, 마을에 대한 자부심을 되새기며, 주민과 화합하는 계기가 된다. ”라며 다양한 재현행사와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가족, 연인들과 덕수리에서 풍요로운 가을을 만끽하였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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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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