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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교육감, 2019 참사랑실천학부모회 장학금 전달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도내 초고 어머니회 전현직 회장들로 구성된 참사랑실천학부모회(회장 고명순)에서 도교육청을 방문하여 도내 초··고등학생 14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참사랑실천학부모회는 2001년 창립한 이래로 내 아이만이 아닌 모든 아이들이 더불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환경을 만드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 여러 이유로 소외된 아이들에게도 관심을 가져보자는 취지에 공감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그간 난치병 투병학생에게 치료비 지원, 불우 학생에게 생활비를 지원하는 한편 선플달기운동, 청소년을 위한 엄마 코치 양성 프로그램, 참스승상 선정 등 다수의 사업을 활발히 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장학금은 회원들이 내는 회비와 사랑·희망·나눔 행사를 통한 수익금으로 난치병과 불우 학생에게 전달되며 도내 초··고학생에게 총 700만원이 지원되는데, 난치병과 어려운 가정환경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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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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