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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고수온 대응 양식어장 피해예방 활동 강화

제주시는 고수온 관심단계 발령 이후 최근 연근해 해역 예찰조사 결과 표층수온 상승이 전망되고 있어 어장 피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어업인 자율방제 지도를 강화하고 현장대응반을 운영하는 등 고수온 피해 예방 및 최소화에 관계기관 합동으로 총력 대응한.


제주시는 사전대비 사항으로 고수온 대응이 취약한 양식장을 대상으로 피해 저감 물품(면역증강제·26개소)을 보급하고 지하해수, 액화산소시설 등 피해예방 시설 작동 점검하였으며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여 왔다 .


특히 지난해 고수온 직접적인 노출로 큰 피해를 입은 한경면 소재 해상가두리내 양식생물(광어 17만미)을 육상양식장 이동 사육 및 조기 출하 조치하는 등 사전 예방 중심적 대응에 만전을 기하여 왔다.


고수온기(특보발령시) 현장대응반 운영은 취약지역(한경면 등)을 중심으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대응장비 가동, 급이 중단 등 지속적인 현장 순회지도 및 밀착 관리해 나가고 있다.


고수온 발생상황 및 대응방안도 SMS 전송을 통해 양식어가에게 정보가 제공된다.


제주시에서는 현장대응반 운영에 따른 현안사항 발생시 관계기관 합동 T/F팀을 통해 문제점들을 해소 및 개선 보완해 나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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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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