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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중앙고, 사랑의 헌혈 운동 참여

제주중앙고등학교(교장 채칠성)7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130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의 협조를 받아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하였다

 

제주중앙고등학교는 1년에 두 차례씩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국가적으로 부족한 혈액을 공급하는데 일조하고자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있다.


 

재작년 167개와 작년 244개의 헌혈증서 기부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130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헌혈증서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헌혈증서를 기증받은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 김진영 대리는학생들의 단체 헌혈은 혈액수급에 많은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수혈을 필요로 하는 응급환자들의 생명을 살리는 영웅적 행동이다.”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헌혈에 참가한 신채은 학생은헌혈하기까지 용기가 필요했다. 헌혈을 하고나서 내 피가 필요한 다른 누구에게 소중하게 쓰일 것이라고 생각하니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에 매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제주중앙고 채칠성 교장선생은헌혈을 통한 생명나눔은 정말 고귀한 희생과 배려가 필요한 행동이며, 많은 중앙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혈액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어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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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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