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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장 이상순, 공보관 강영진

시장에 3명, 공보관 5명 응모로 나타나

제주특별자치도는 개방형직위인 서귀포시장 및 공보관을 공개모집한 결과, 서귀포시장 이상순, 공보관에 강영진을 임용할 예정이다.


지난 지난달 31일부터 84일까지 공개모집한 결과 서귀포시장에 3명 및 공보관에 5명이 응모했다.


 

9일 선발시험위원회의 면접심사와 10일 인사위원회 심의의결 등을 거처 추천된 임용후보자 중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서귀포시장으로 이상순, 공보관으로 강영진을 지명하였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장에 지명된 이상순은 성산읍 신산리 출신으로 제주대학교 원예학과 농학박사를 취득하였으며 지난 1975년 남제주군 농촌지도소 근무를 시작으로 공직에 입문한 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연구개발국장, 농업기술원장 등 농업분야에서 40여 년간 근무하여 왔다


특히, 40여 년간 일선현장에서 근무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주도정과 협력하면서 서귀포시정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귀포시장 지명자에 대해서는 도의회 인사 청문을 거쳐 임용한다.


공보관에 지명된 강영진은 취재기자로서 20여년 이상 현장 취재경험과 도정정책을 보좌하면서 파악한 도정현안 등 ·언론과의 쌍방향 소통을 위한 전문성과 직무수행 능력을 갖추고 있어 도민과 도정정책의 공감 및 소통의 장을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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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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