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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공사 사장에 응모했던 박영부 돌연 철회

제10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 공모에 응모했던 박영부 전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이 31일 응모를 철회했다.

 

박 전 실장은 31일 입장을 내고 "저는 이번 개발공사 사장공모에 응모했지만, 일신상의 이유로 응모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응모한 분들은 그동안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계시고, 경영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신 분들"이라며 "이분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주도개발공사가 새롭게 변모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또 "저는 앞으로도 민선 6기 제주도정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각오"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개발공사는 1일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응모자를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실시한 후 원희룡 제주도지사에게 사장 후보자를 복수로 추천할 예정이다.

 

지난 사장 공모 마감결과 박 전 실장을 비롯해 기업인 출신 등 4명이 응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 전 실장이 응모를 철회하면서 3명으로 압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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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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