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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김우남 탈락, 더민주 3명 공천 확정

제주시 갑 강창일, 을 오영훈, 서귀포 위성곤...제주시 을 '지각변동'

더불어민주당 강창일·오영훈·위성곤 예비후보가 오는 4월13일 치러질 제주지역 국회의원 제주시 갑, 제주시을, 서귀포시 선거구의 공천자로 선출됐다.

 

오영훈 후보와 제주시을선거구에서 경선 경쟁을 벌였던 김우남 현역 의원은 탈락했다.

 

신명 더민주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4일 오후 11시 50분 국회 정론관에서 전날(13일)부터 이날 오후 9시까지 현역 의원 지역구를 포함한 17개 지역에서 안심번호 10% 여론조사를 실시한 당내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더민주 공천확정, 왼쪽부터 제주시 갑 강창일. 을 오영훈. 서귀포 위성곤

 

발표 결과 제주시 갑은 강창일 예비후보, 제주시 을은 오영훈 예비후보, 서귀포 선거구는 위성곤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3개 선거구는 제주시갑이 새누리당 양치석, 더민주 강창일, 국민의당 장성철 3자구도로 치러진다.

 

또 제주시을은 새누리당 부상일, 더민주 오영훈, 국민의당 오수용 3자 구도를 형성했다.

 

다만 서귀포시선거구는 더민주 위성곤 후보와 15일게 발표될 새누리당 강경필․강지용 예비후보 중 승자가 대결하는 양자구도로 치러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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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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