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홍동에 위치한 효성전자서비스 서귀포점(대표 한승용)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했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효성전자서비스 서귀포점은 지난 5월 26일 신규개업한 신생업체로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도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생계?의료비로 지원된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 주소: 제주시 신대로22길 40,(연동)
○ 전화: 744-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