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지원사업은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의 지원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함께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2분기에는 개인 9명, 단체 3곳으로 총 2,500만원을 지원했다.
다음 이변선 본부장은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제주 지역 사회의 즐거운 변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