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마트 제주점(제주총괄지점장 박상홍), 신제주점(지점장 이원회), 서귀포점(지점장 김재훈)이 5월 1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가 진행하는 ‘나눔으로 사랑받는 착한기업’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현판 전달식은 3개점이 동시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착한기업’ 캠페인에 동참한 (주)이마트 3개점은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 활동 및 이마트에서 계획한 월별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평소에도 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이웃돕기 바자회, 김장김치 등 물품 등을 나누며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펼쳤다.

이마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고객 사랑을 이웃에게 나누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