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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미 '중국서 제주홍보 펼쳐'

 
제주도청 마라톤 모임인 '도르미' 회원인 이지훈 주사(46. 공보관실)가 압록강에 인접한 중국 단동시에서 열린 '제1회 한. 중 친선 압록강 평화마라톤 대회'에 참가, 홍피켓과 가슴부착 소형 홍보물로 제주를 알렸다.

한국측 200명. 중국측 2100명 등 총 23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이 주사는 '세계평화의 섬 제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환상의 섬 제주 중화권 관광객 방문 환영합니다'라는 내용이 적힌 홍보피켓을 들고 '21세기 제주도는 대한민국의 희망', '2006년 7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을 가슴 홍보물에 새겼다.

이번 대회 하프코스(21.0975km)를 1시간 57분 32초의 기록으로 완주한 이 주사는 "마라톤에 입문하면서 체중 조절 등 상당한 효과를 봤다"고 마라톤 예찬론을 편 후 "그냥 달릴 바에야 제주도를 홍보하면 일석이조겠다는 생각을 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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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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